블루바이저, 하이버프 로고
블루바이저와 블루바이저의 AI 재테크 솔루션 '하이버프' 로고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업체인 블루바이저(대표 황용국)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에 선정돼 부산, 경남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AI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NIPA AI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제품이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 최대 3억원 상당의 바우처를 발급, 수요기업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블루바이저는 연구개발법인 블루바이저시스템즈를 통해 AI솔루션을 공급한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로보 어드바이저 개발 및 컨설팅 △재무 관리 자동화 시스템 △이미지 및 동영상 콘텐츠 AI 분석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로보 어드바이저, 재무 분야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볼 줄 아는 AI인 ‘비전 AI’ 등 서비스도 지원한다.

황용국 대표는 "블루바이저가 제공하는 AI 솔루션으로 수요기업이 문제 해결 및 제품과 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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