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타임스

AI타임스는

분야별로 다양하게 접근하고 생활 속에 스며든 AI를 전달합니다.

저널리즘의 사명은 가치 있는 정보를 독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있다고 믿습니다. AI타임스는 어렵다고 하는, 두려움이 앞선다는 AI 관련 정보와 지식을 폭넓게 전달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오직 독자들의 요구(Needs)를 제대로 반영하고 이에 호응하는 매체로서 뚜벅뚜벅 걸어갈 것입니다.

미래 세대& AI생태계 진화를 지원합니다.

AI는 젊습니다. AI는 미래입니다. 우리 미래세대가 기본 역량으로 보유해야 할 AI 기술과 콘텐츠, 그리고 문화는 지금부터 쌓아나가야 할 자산입니다. 20-30대 청년들에게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AI타임스는 인공지능 전공자들만을 위한 전문매체만을 지향하지 않습니다. 아직은 AI를 잘 모르지만, 관심과 열정을 갖고 있는 젊은 세대들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비판 정신을 가지고 이슈에 적극 대응합니다.

AI타임스는 불편부당함을 항상 생각합니다. 독자들을 위한 매체로서의 역할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합니다. 때문에 저널리즘의 기본 사명을 생각하고 관련 이슈에 적극 대응해왔습니다. 칭찬할 것과 비판할 것을 구분하고 둘다 소극적이지 않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언론윤리를 생각합니다.

2020년 1월 AI타임스의 자체 기자윤리강령을 새롭게 제정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공정보도, 차별 금지, 품위유지, 표절 금지 등 기본부터 지켜나갑니다. 자극.선정적인 광고는 물론, 기사관련 광고 및 협찬을 일절 받지 않고 운영하는 공정 언론입니다.

균형과 성찰, 그리고 지혜를 생각합니다.

모든 게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지방 소멸이라는 우려도 제기되는 현실입니다. AI타임스는 이런 현실에 과감히 도전합니다. AI중심도시를 선언한 광주. 광주광역시의 실험과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합니다. 2020년 2월, 광주에 호남 취재본부를 설립해 지방에서 AI생태계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