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위한 로봇 기술 뭐가 있나'...기계연, 11월 글로벌 포럼서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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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위한 로봇 기술 뭐가 있나'...기계연, 11월 글로벌 포럼서 조망
  • 입력 2020-09-1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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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
'2020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

국내ㆍ외 로봇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로봇 연구 동향과 미래 로봇 기술을 조망한다.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상진)은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공동으로 11월 11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2020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람을 위한 기계, 로봇'을 주제로 의료ㆍ산업 로봇 분야의 다양한 연구개발(R&D) 현황을 살펴보고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한다.

기계연은 이번 포럼을 '세션1 : 로봇의 미래'와 '세션2 : 로봇 R&D 현황과 전략'으로 구성했다.

세션1에서 오준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와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가 연사로 나서 '로봇 기술과 미래' '사람, 공간, 정보의 새로운 연결 – 로보틱스,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세미나를 각각 발표한다.

또 광종 양 중국 상하이교통대 의료로봇연구원장이 '의료 로봇의 글로벌 R&D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미래 의료 로봇의 미래를 조망한다.

세션2는 크리스찬 오뜨 독일 항공우주연구센터(DLR) 연구실장, 정성현 큐렉소 부사장, 박찬훈 기계연 로봇메카트로닉스 연구실장이 국내ㆍ외 로봇 R&D 동향을 짚어본다.

오뜨 연구실장은 '인더스트리 5.0 시대, 미래 보건의료를 위한 보조 로봇 기술' 세미나를 진행하며 정 부사장은 '의료용 로봇 기술 발전, 제품 동향 및 제도적 지원 과제'를 주제로 의료 로봇 개발의 동향과 한계를 살펴본다. 이어 박 연구실장은 '한국기계연구원 로봇 기술 현황'을 발표해 기계연의 로봇 기술 개발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기계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일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생중계할 예정이다

박상진 기계연 원장은 "이번 포럼은 국내ㆍ외 로봇 전문가의 다양한 발제로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 제시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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