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AI 시대 기업경쟁력 높일 수 있도록 솔루션 제공
'클라우드의 숲'을 의미하는 나무기술은 가상화부터 클라우드, 인프라, 빅데이터, AI기술을 가지고 기업의 디지털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기업입니다.
특히 솔루션을 하나씩 구매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한 통합 플랫폼을 2021 CES에서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작은 기업도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로 성장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는 나무기술.
국내 가상화·클라우드 전문기업으로 유명한 나무기술이 AI연구 개발에도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인공지능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에 나무인텔리전스라는 광주법인도 설립했는데요.
AI분야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광주에 나무인텔리전스라는 새로운 법인을 설립한 나무기술을 만나보았습니다.
AI타임스 유형동 기자 yhd@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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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동 기자
'인문학적 시각에서 바라본 4차 산업혁명은 어떤 것일까'를 늘 고민하는 유형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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