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인공지능 작곡가 '이봄(Evom)'이 
남성 듀오 '조이어클락(Joy o'clock)'과 함께 
디지털 싱글 앨범 '달 수프(Soup in the Moon)'를 선보였습니다.

이 AI 작곡가 이봄을 음악의 세계로 이끈 주인공.
안창욱 지스트(GIST-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 교수를 만나
AI 작곡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윤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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