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부즈만 총 18건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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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리뷰했을 때보다 크게 성장해"…1기 옴부즈만 성공적 마무리
지난해 4월부터 18개월동안 활동했던 1기 옴부즈만이 9월을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그동안 외부자문위원들이 독자 입장에서 가감없는 의견을 제시해주셔서 AI타임스의 성장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 결과로 지난 10월 15일 2021년 상반기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에서 인공지능 전문지 최초로 네이버 뉴스스탠드 심사에 통과해 주위에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 달 옴부즈만에는 '코로나19', '메타버스' 등 현재 시의성에 맞는 기사가 다수 작성되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인공지능 도서 관련 기획물인 'AI북터뷰'는 "작가를 인터뷰
이하나 기자2021-10-29 -
"정성을 다한 기획물이 매체의 차별화 이끌어…기사의 첫 부분을 제대로 써야"
"잘 정리된 연구 발표와 인터뷰 기사, AI 타임스에 자리잡아""연구자 타깃 독자로 삼아 라이브로 듣고 꼼꼼하게 정리""기사 작성시 억지로 끼어맞춘 느낌 제거, 두괄식 작성으로 가독성 높여야" 8월 옴부즈만은 지난 7월과 마찬가지로 특집, 연재물과 관련된 멋진 기획물이 많다는 좋은 평가가 있었습니다. AI를 연구하는 대학 랩(Lab)을 탐방해 현황을 자세하게 소개해 호평을 받았습니다.[AI LAB 탐방②] LK연구소: 카이스트 서민준 교수, "새로운 지식 창출 NLP 모델 개발이 궁극적 목표" 등의 관련 기획기사를 읽고, "사실 인
이하나 기자2021-09-23 -
"멋진 기획물 인상적이고 현장 취재 도드라지지만, 좀더 치밀하게 파고드는 기자 역량 높아져야"
“올림픽을 앞두고 시의적절하게 나온 기획기사입니다. 전체 흐름을 잘 짚어주었습니다.”“이래서 현장 기사를 권합니다. 현장의 팩트야말로 기자가 보여주는 강력한 힘입니다”“연결고리없이 관련 내용이 나열된 느낌입니다...좀더 파고드는 질문이 있었으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본격적으로 더운 여름이 시작된 7월, 자문위원들은 독자 여러분을 대신해 AI타임스의 기사와 연재 기획에 관해 의견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의견도 가감 없이 제시했습니다.우선, 시의적절한 기사들이 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한국 양궁 9연패 신화
이하나 기자2021-08-13 -
“취재 열정· 생동감있는 기획물 기대되지만, 기본이 안지켜진 기사는 없어야”
6월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자문위원들은 AI타임스의 집중 보도와 연재 기획에 관해 의견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특히, 이번 달에는 ‘자율주행차’, ‘메타버스’ 등 관심이 높은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루면서도 실생활 체험, 교육, 환경 문제 등 AI에 대한 사람들의 관점을 넓혀주는 기사도 다수 게재했습니다.우선, 이번달 옴부즈만에서는 취재 열정을 보여주는 기자의 노력에 대한 칭찬이 있었습니다. 인공지능(AI)으로 영어교육이 확 달라지고 있다는 "다양한 관련 기업과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굉장히 품을 많이 들인 기사였다"는 평가를 해
이하나 기자2021-07-23 -
"이슈 잘 담고 흥미 높여 눈길…비판적 핵심 소홀한 불친절한 기사 보완하길"
5월 AI타임스는 최근 이슈에 대한 핵심을 잘 집어내 일목요연한 정리가 돋보인 흥미로운 기사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기자 스스로 진지하게 취재하고 재밌어하기도 하며 생생한 전달력을 더하고자 노력했습니다.또한, 인공지능대학원 기획기사를 포함, 김동원의 Eye-T, AI 실생활체험기, 기자수첩과 인터뷰 등 연재물도 계속 게재했습니다.이번 달 옴부즈만에서는 '중요하면서 시의적절했던 흥미로운 기사가 많았다' 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그런데 정작 중요한 설명은 빠졌다', '기사 제목과 다르게 내용이 빈약했다' 는 따끔한 지적도 있었습니다.
이하나 기자2021-06-14 -
"재미·정보 두마리 토끼 다 잡았다…연재물로도 완성도 높여주길"
4월 AI타임스는 재미있는 소재로 유익한 정보를 주는 기사를 다수 진행했습니다. AI 실생활 체험기를 포함, 스페셜리포트, 광주에 둥지를 튼 AI 기업, 기자수첩, 특집 PVMI 2021 등 연재물을 계속 게재했습니다.이번 달 옴부즈만에서는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기사'라는 칭찬도 있었지만, '제목과 내용이 다르다', '홍보성이 두드러진 기사였다'라는 아쉬움을 밝힌 내용이 많았습니다. 먼저, 마스크 속 가려진 당신의 얼굴은? 에 대해선 그 주 '가장 좋았던 기사'라는 칭찬과 '재미와 정보, 두 가지를 모두 잡은 기
이하나 기자2021-05-14 -
"다양하고 좋은 기획기사로 관심 끌어...잘 읽히는 기사 만들어주길"
3월 AI타임스는 칼럼, 인터뷰, 체험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획 기사를 진행했습니다. 스페셜리포트, 정밀의료의 미래, 긴급진단 광주 AI 사관학교, 제조 AI 2021, 칩러닝 등 다양한 연재물들을 이번 달에 게재했습니다.이번 달 옴부즈만에서는 필요한 기사로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반면, 표라던가 관련 전문가 리뷰 등 부수적인 요소를 활용해 가독성을 도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도 나왔습니다. 먼저, [정밀의료의 미래] ①의료 AI의 꽃 정밀의료, 어디까지 왔나는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쓰여
이하나 기자2021-04-15 -
‘일목요연한 정리 돋보여... 인터뷰 기사 포맷은 더 고민해야’
2월 옴부즈만에서는 기사가 “친절하고 알기 쉽게 정리됐다”라는 평가를 많이 전해주셨습니다. 지난달 “깔끔한 정리가 아쉽다”는 지적이 개선된 모습입니다.AI타임스는 2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인공지능 기술청사진 2030’ 보고서를 바탕으로 20편의 [특별기획 AI 2030]을 연재했습니다.“알파고도 칠전팔기?” [특별기획 AI 2030] ③강화학습 기사에 대해서는 “포괄적인 정보를 담은 좋은 기사”라는 평가와 함께 “사례로 이해를 도운 점도 좋았다”라는 칭찬을 전해주셨습니다.“인공지능과 자연지능 연계 집중할 때” AI 기술
장희수 기자2021-03-12 -
'세심하고 전방위적인 취재 좋았으나, 깔끔하게 정리된 보도 아쉬워'
올해 1월 AI타임스 옴부즈만이 새해를 맞아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옴부즈만 진행 방식이 바뀝니다. 매월 한차례 자문위원들이 모여 회의하던 방식에서 매주 위원 한 분이 번갈아가며 기사 리뷰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이번 달에는 이루다 챗봇 논란,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2021 등 큰 이슈들이 많았습니다. 관련 이슈에 대한 AI타임스 집중 보도·연재 기획에 자문위원들의 칭찬이 있었습니다."사회 문제가 된 이루다 사건을 전방위적으로 세심하게 취재해서 정리했다""익명의 연구원 인터뷰를 다수 인용해 이루다 사태가 왜 발생했는지,
장희수 기자2021-02-18 -
"상세하고 친절한 기사 아카이브는 AI타임스에서 찾을 수 있다는 점 어필해야"
“지난 번과 비교하면 세상이 바뀐 것 같다. 고생 많았다.”지난 4일 개최한 옴부즈만 회의에서는 지난 달 "다시 봐도 읽을 가치가 있는 기사를 써야 한다"는 지적을 수용한 모습을 보였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특히 특별기획 기사와 GPU 관련 기사가 AI타임스의 정체성을 잘 드러냈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주셨습니다. 물론 독자와의 소통 시 유의점에 관한 지적도 있었습니다.저널리즘과 AI 특별기획 시리즈는 AI타임스에 다시 찾아올 수 있는 동기를 만들었다는 평이 많았습니다.“매 회마다 길다고 느꼈다. 가독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참고할
장준하 기자2020-12-11 -
다양한 시도 좋았지만, 석 달 뒤에도 읽을만한 기사 많아야
지난 5일 AI타임스는 여덟 번째 옴부즈만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 달간의 새로운 시도들과 AI타임스가 차별성을 가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특히 미니 인터뷰와 스토리텔링으로 글머리를 작성하는 새로운 포맷은 긍정적이고 의미 있는 시도라는 평이 있었습니다.물론 전반적인 기사의 질과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봐도 읽을 가치가 있는 기사를 써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버릴 것은 버리고 기자의 욕심을 버린 주제가 선명한 글 작성을 요구하셨습니다."현장 취재. AI 선
장준하 기자2020-11-13 -
"독자들이 굳이 한번 더 찾아 보지 않게 UX고려해야"
“팔로우업 기사로 독자들과 소통하며 독자들에게 다가서는 스토리텔링이 좋았습니다.”"독자들이 굳이 한번 더 찾아 보지 않게 UX고려했으면 좋겠습니다”지난 8일 개최된 AI타임스 일곱 번째 옴부즈만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에서의 다채로운 콘텐츠 의 필요성에 관한 피드백이 반영되었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물론 독자들을 위한 다른 매체와의 차별성과 전문성 보충의 필요성 또한 꼬집어주셨습니다. 이번 회의는 전ㆍ현직기자 두분과 AI 전문가가 함께 해주셨습니다.이번 회의에서는 3회에 걸쳐 AI관련 오픈채팅 커뮤니티를 탐방하며 채팅방 방장들과 인터뷰를
장준하 기자2020-10-13 -
특집 기사 눈에 띄어...GPU 독점은 배경까지 넣었어야
"한국의 인공지능대학원 특집 기사가 정보도 충실하고 눈에 띄었습니다." "엔비디아(NVIDIA)의 GPU 독점 문제에 관해 문제 제기도 적절했습니다."지난 7일 여섯 번째 개최한 옴부즈만 회의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합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3주간 8개 인공지능(AI)대학원을 소개한 특집기사 '한국의 인공지능대학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특히 종합편에 삽입한 표는 인쇄해서 볼 사람이 많을 것 같다는
이정태 기자2020-09-09 -
독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사 늘려야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프트한 기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지난 7일 개최한 다섯 번째 옴부즈만 회의에서도 외부 자문위원들은 말랑말랑한 기사를 많이 요구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도 3명의 전ㆍ현직기자와 AI전문가를 모셨습니다. 독자 여러분을 대신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AI 기업 얘기를 많이 다뤄주면 좋겠습니다. 독자들은 상장기업이나 예비상장기업에도 관심이 많습니다.”“의료용 AI는 쉽게 읽을 수 있는 기사 아이템 가운데 하나입니다. 의료 진단 관련 기사를 더 많이 발굴하는게 좋겠습니다.”그
이정태 기자2020-08-13 -
"홍보 느낌나는 기사 지양하고, 여성의 목소리 늘려야"
“홍보기사 느낌이 나는 기사는 읽지 않게 됩니다. 현장감이 살아있고 적절한 비판이 포함된 기사가 아쉽습니다.”“여성의 목소리가 더 많이 담기고 중요하게 다루어지면 좋겠습니다.”AI타임스가 지난 3일 네 번째 옴부즈만 회의를 열었습니다. 지난 회의에 참석했던 3명의 전ㆍ현직기자와 AI전문가를 다시 모셨습니다. 세 번째 회의에서와 마찬가지로 독자 여러분을 대신해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제시했습니다.이번 회의에서는 세부적인 기사 내용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외신기사 중 너무 전문적인 기술 내용을 다룬 기사는 일반 독자들
이정태 기자2020-07-10 -
"흥미를 유발하는 기사 많이 다루었으면"
“다른 매체에서 다루지 않는 방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이 더 들고 조금 늦더라도 웰메이드 기사를 만들어야 합니다.”“전체적으로 풍부해진 느낌입니다. 다루는 영역도 넓어지고 전반적으로 나아지고 있습니다.”AI타임스가 지난 5일 세 번째 옴부즈만 회의를 열었습니다. 지난 회의에 참석했던 3명의 전ㆍ현직기자를 다시 모셨습니다. 두 번째 회의에서와 마찬가지로 독자 여러분을 대신해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제시했습니다.지난 두 차례 회의 때와는 달리 칭찬도 들었습니다. 물론 독자 입장에서 풀어야 할 숙제를 많이 던져 주셨습니다.“
이정태 기자2020-06-10 -
"AI타임스만의 콘텐츠에 집중해야"....옴부즈만 지적
“변화구 없는 직구 스타일 투수의 야구 중계를 보는 기분입니다. 스트레이트 기사와 피처 기사의 배합,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기사가 늘었으면 합니다.”“일반 독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사부터 좀 더 깊이 있게 파고드는 기사까지 다양한 기사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AI타임스가 지난 8일 두 번째 옴부즈만 회의를 열었습니다. 첫 회의에 참석했던 5명의 전ㆍ현직기자를 다시 모셨습니다. 첫 번째 회의에서와 마찬가지로 독자 여러분을 대신해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제시했습니다.지난 달보다는 관심 있게 본 기사가 조금 늘었다는 평가와 독자의
이정태 기자2020-05-14 -
AI타임스가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정체성이 뭡니까?" "차별화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신생 매체가 독자를 끌려면 인지도 높은 외부 필진을 영입하거나 편집과 기사포맷에 차별성을 부여해야 합니다. 재미와 전문성 등 기존 매체와는 다른 뭔가가 있어야 해요."AI타임스가 처음으로 옴부즈만 회의를 열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전문매체로 자리잡을 수 있는 조언을 구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AI타임스는 앞으로 매월 정기 옴부즈만 회의를 열어 독자 여러분이 들려주는 여러 의견을 가감없이 공개,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고자 합니다.첫 회의에는 5명의
이정태 기자20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