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AI·빅데이터 활용 금융상담 서비스 '속도'
상태바
농협은행, AI·빅데이터 활용 금융상담 서비스 '속도'
  • 입력 2020-05-28 1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NH농협은행)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상담 서비스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AI 기반의 '상담사 스케줄 자동 관리 장치 및 방법의 BM(Business Model Patent)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BM특허는 컴퓨터, 인터넷, 통신 기술 등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혁신적인 경영이나 마케팅 기법에 부여하는 특허다.

'상담사 스케줄 자동 관리 장치 및 방법'은 빅데이터 기반의 업무량 예측모델을 통해 예측한 콜량을 토대로 상담사의 교육, 휴가, 출장 등 스케줄을 생성하는 시스템이다.

농협은행은 상담사 스케줄 자동 관리 장치 및 방법의 BM특허 완료로 고객 문의가 많은 시간대에 최적의 인력을 편성하는 등 적시에 적절한 상담인력 투입으로 고객 대기 시간을 줄이고 높은 상담서비스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BM특허 외에도 △상담품질 전수평가 장치 △콜센터 질의응답 서비스 제공장치를 BM특허로 등록했고 △AI 상담 이슈 분석 △상담지원장치 및 방법 등에 대해선 BM특허를 출원했다.

또한 고객행복센터의 '콜센터AI시스템'을 AI 기반의 딥러닝 학습을 통해 현재 507만 가지의 답변이 가능하게 구축했다.

허옥남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장은 "고객 편의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정형화되고 발전된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AI로 SW 유지보수 시간 23% 단축

[관련기사]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을 전망한다

 

기자 프로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유용한 리스티클
  • AI를 활용한 10가지 좋은 예
  • MIT 테크리뷰가 선정한 젊은 AI혁신가 7인
  • 포스트코로나 이끌 AI 스타트업 'TOP 10'
  • 주목할 중국·일본 로봇 스타트업 '베스트 10'
  • 포브스 선정 유망 AI기업 베스트 50
  • 코로나19와 싸우는 테크기업 '베스트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