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I 기업 뉴로젠은 뇌의 미세한 변화를 AI 기술로 잡아내 치매를 조기에 예측하는 기술로 독보적인 기업입니다. 치매 관련 질환은 발병하기 5년 전, 10년 전에 미리 예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뉴로젠은 치매관련 질환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남궁현 대표는 “뉴로젠의 기술이 실생활에 쓰여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두고 있다"며 “치매 예측, 관련 질환의 조기 진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AI타임스 유형동 기자 YHD@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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