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5~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2'에서 편안한 시청 경험을 위한 새로운 기능들을 도입한 라이프스타일 TV 신제품과 새로운 TV 전용 액세서리 등을 공개한다.
‘더 프레임(The Frame)’, ‘더 세리프(The Serif)’, ‘더 세로(The Sero)’에는 화면에 빛 반사를 방지하는 매트 디스플레이(Matte Display)를 새롭게 적용했다. 특히 '더 프레임'은 32형부터 85형까지 다양한 크기로 구성돼 사용자가 좋아하는 예술작품을 미술관에서 보는 것처럼 편안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장점도 많다. ▲별도 공사 없이 간편한 설치 ▲사용자 맞춤형 기능인 '아트 모드', '멀티뷰' 탑재 ▲압도적인 사운드 시스템 제공 등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은 2022년형 더 프레임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AI타임스 유형동 기자 yhd@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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