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AI타임스) 구아현 기자 =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 개막을 이틀 앞둔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외벽에 로고가 새겨져 있다.  

지난해 CES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된 바 있다. 올해는 오미크론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기업들이 현장을 찾아 신제품을 대중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미국에 이어 한국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AI타임스 구아현 기자 ahyeon@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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