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인쇄전자 부스 내 관람객 모습. 
파루인쇄전자 부스 내 관람객 모습. 

(미국 라스베이거스=AI타임스 윤영주 기자) =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가 열리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파루인쇄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인쇄필름히터 등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파루인쇄전자는 지난 2017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은나노잉크로 제작한 필름히터를 상용화해 삼성전자에 공급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삼성 냉장고가 기존 열선히터보다 두께도 얇고, 소비 전력도 낮출 수 있도록 보탬이 됐기 때문이다.

AI타임스 윤영주 기자 yyj0511@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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