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의원들이 현대차가 공개한 4족 보행 로봇 '스팟'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은 의원들이 현대차가 공개한 4족 보행 로봇 '스팟'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미국 라스베이거스=AI타임스 윤영주 기자) = 5~7일(현지시간)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에는 여야 국회의원 5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의원들은 4차 산업혁명 최신 기술을 엿보고, 국내에 꼭 필요한 정책과 법제도를 구상하기 위해 이 곳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스팟'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스팟'
양향자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과학기술력 강화에 일조하고, 세계 기술 트렌드를 학습하기 위해 참석했다. 
양향자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과학기술력 강화에 일조하고, 세계 기술 트렌드를 학습하기 위해 참석했다. 
현대차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는 여·야 의원들.
현대차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는 여·야 의원들.
현대차가 공개한 소형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 
현대차가 공개한 소형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 

AI타임스 윤영주 기자 yyj0511@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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