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케어 전문 브랜드 플루가 흡수력이 빠르고, 보습력이 좋은 혼합자차 선크림을 출시했다. (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 플루가 흡수력이 빠르고, 보습력이 좋은 혼합자차 선크림을 출시했다. (사진=플루 제공)

누적판매량 4500만개로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이자 바디스크럽 1위 브랜드인 ‘플루(plu)’가 빠른 흡수력으로 화장이 밀리지 않는 ‘혼합자차 선크림’을 출시했다. 플루는 프리미엄 자연유래 뷰티 브랜드로 믿을 수 있는 원료들과 성분을 엄선해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이다.

누적 판매량 4500만개로 제품력을 인증 받은 플루가 여름을 맞이하여 바디뿐만 아니라 페이스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혼합자차 선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혼합자차 선크림은 화학성분이 자외선을 흡수해 열로 방출하는 ‘유기자차’와 무기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빛을 반사시키는 무기자차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만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플루 데일리 라이트 워터풀 선크림은 가방에 쏙 넣어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50g)로 제작됐다. 플루 선크림은 뭉침이 없고, 바른 이후에도 롤링감이 무겁지 않고 두껍게 발리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하얗게 뜨거나 밀리는 ‘백탁현상’이 없어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 사용해도 흡수력이 빨라 화장이 밀리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플루 선크림은 얼굴에 바르는 제품으로, 동물성 원료가 없고 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클린 뷰티 제품이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8중 히알루론산 성분이 들어가 수분 보유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며 판테놀 함유로 피부 깊숙히 침투해 보습 기능을 더욱 활성화 시켜주는 제품이다.

플루 관계자는 “여름을 맞이하여 휴가철을 즐기는 분들이 증가함에 따라 선크림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라며 “새로 출시한 플루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뿐만 아니라 미백, 주름개선, 피부 보습까지 완벽한 제품으로 얼굴에 사용하시는 만큼 더욱 더 착한 성분들을 엄선해 사용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성분들의 큰 고민인 메이크업 밀림 현상은 혼합자차를 사용해 가벼운 사용감으로 하얗게 뜨거나 메이크업 밀림 현상을 잡은 로션 제형의 저자극테스트 완료 제품으로 데일리로 사용하셔도 부담 없이 사용하실 수 있는 제품이다” 라고 전했다. 플루는 올해 올리브영, 마켓컬리, 배달의민족(B마트) 등 다양한 채널확대를 진행하면서 더 높은 판매량을 달성하고 있으며 여름을 맞이하여 왁싱케어 제품 4종도 출시했다.

AI타임스 유형동 기자 yhd@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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