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인공지능(AI)이 읽기에 도움이 되고, 쓰기를 코치할 수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앞으로 18개월만 지나면 AI가 교사를 도와 쓰기를 가르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AI는 수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ASU+GSV 서밋 기조연설에서 챗GPT와 같은 AI가 2년 이내에 향상, 수학까지 가르칠 능력을 갖출 것이라고 예상하며....
임대준 기자 ydj@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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