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제시 아마존 CEO. (사진=셔터스톡)
앤디 제시 아마존 CEO. (사진=셔터스톡)

"생성 AI 붐이 거품인지를 논하기에는 정말 이르다. 대부분 기업은 아직 생성 AI에 어떻게 접근할지 모색 중인 상태이기 때문이다." 

앤디 제시 아마존 CEO.

지난주 실적발표를 통해 일부에서 제기하는 '생성 AI 거품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며.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도 "생성 AI로 인한 실질 수익은 내년부터 가시화될 것"이리고 예측했다.

임대준 기자 ydj@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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