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김영섭)가 31일까지 홍대 애드샵 플러스, 강남역 KT 애비뉴, 수원 KT 위즈파크점, KT플라자 동성로점 등 네곳에서 ‘갤럭시 Z 폴더블7 AI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셀피를 촬영하면 인공지능(AI)이 얼굴 윤곽과 표정을 분석해 10종의 캐릭터 중 어울리는 이미지를 매칭해주고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나만의 캐릭터 이미지’와 설문 결과에 따라 방문객의 미래 모습을 이미지로 생성하는 ‘드림에이아이스튜디오(Dream AI Studio)’를 선보인다.
박수빈 기자 sbin08@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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