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국판 뉴딜' 예산 45% 증액
상태바
내년 '한국판 뉴딜' 예산 45% 증액
  • 입력 2020-06-30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도 '한국판 뉴딜' 연구개발(R&D) 예산이 올해보다 45.6% 증가한 2조4600억원으로 책정됐다. 올해는 1조6900억원을 투입했다. 디지털 뉴딜 관련 R&D는 올해보다 5078억원 많은 1조5457억원, 그린 뉴딜은 2626억원 많은 9125억원을 각각 투입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최근 개최한 제11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국가 R&D 사업 예산 배분ㆍ조정(안)'을 최종 책정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심의한 2021년도 주요 R&D 규모는 올해 19조7000억원 대비 9.7% 증가한 총 21조6000억원 규모다. ▲코로나19 위기 극복 ▲미래 성장 잠재력 확충에 중점을 두고 투자한다.

<br>

감염병 대응 연구개발(R&D) 투자는 올해 대비 117% 이상 대폭 늘려 잡았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2021년 감염병 대응 R&D 예산을 올해 1738억원보다 2038억 증가한 3776억원으로 책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치료제ㆍ백신 개발 및 임상 시험을 지원하고 방역 물품 국산화를 위한 핵심 기술 고도화에 투자한다.

 

[관련 기사] 내년 감염병 대응 R&D 투자 117% 늘린다

[관련 기사] 5월 ICT 수출 전년동기대비 2.6% 감소

기자 프로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유용한 리스티클
  • AI를 활용한 10가지 좋은 예
  • MIT 테크리뷰가 선정한 젊은 AI혁신가 7인
  • 포스트코로나 이끌 AI 스타트업 'TOP 10'
  • 주목할 중국·일본 로봇 스타트업 '베스트 10'
  • 포브스 선정 유망 AI기업 베스트 50
  • 코로나19와 싸우는 테크기업 '베스트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