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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행사장 내부 곳곳에서 국내기업들의 홍보물을 볼 수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AI타임스) 구아현 기자 =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 개막을 이틀 앞둔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부 모습. 행사장 내부 곳곳에 국내기업들의 홍보물이 부착돼 있다. 사진은 LG전자의 홍보물이 부착돼 있는 모습.

LG전자는 이번 CES에서 옴니팟을 선보인다. 옴니팟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미래 자율주행차의 콘셉트 모델이다. 업무를 위한 오피스 공간 뿐만 아니라 영화감상, 운동, 캠핑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개인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AI타임스 구아현 기자 ahyeon@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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