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판매량 4500만개로 높은 판매량을 달성하고 있는 바디스크럽 1위 브랜드 ‘플루(plu)’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비건 인증 수용성 러브젤을 출시했다. 플루는 프리미엄 자연유래 뷰티 브랜드로 믿을 수 있는 원료들과 성분을 엄선해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이다.
새롭게 출시된 플루 러브젤은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민감한 부위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피부 유해성분 10종 무첨가 하였으며 EWG 그린 등급 원료를 사용하여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철저히 배제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168시간 발효한 플루만의 시크릿 공법으로 최상의 품질의 콩을 선별해 이물질을 제거하고 불순물을 낮춰 안정적인 원료를 추출했다. 추출한 콩에서 유래한 식물성 락토 성분을 168시간 기다림 끝에 발효 후 더 작아진 입자로 장시간에도 끈적임 없이 더 촉촉하고 오래도록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는 수용성 제품이다.
또한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는 만큼 자극 반응도 0.00으로 저자극 테스트 완료를 받은 제품이다.불가리스 쑥 추출물, 병풀 추출물, 연꽃배아 추출물의 트리플 스킨 케어 성분으로 더욱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보습 및 진정 효과까지 있다. 뿐만 아니라 약산성 밸런싱 케어 시스템으로 여성 친화적 Ph 밸런스를 유지해 건강한 피부 상태로 케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플루 관계자는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는 만큼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의 자부심을 갖고 오랜 연구 끝에 출시한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더 안심하고, 더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비건 인증 뿐만 아니라 자연유래의 착한 성분들만 함유하여 보습과 진정 효과는 물론 저자극 테스트까지 받은 제품으로 장시간 사용에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는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플루는 올해 올리브영, 마켓컬리, 배달의민족(B마트) 등 다양한 채널확대를 진행하면서 더 높은 판매량을 달성하고 있으며 여름을 맞이해 왁싱케어 제품 4종을 출시한 바 있다.
AI타임스 유형동 기자 yhd@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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