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직전 관람객들을 기다리며 막바지 정리 작업 중인 IFA 내부.  
개막 직전 관람객들을 기다리며 막바지 정리 작업 중인 IFA 내부.  
IFA 2022 최고 인기관은 역시 삼성전자관이었다. 줄을 서 대기하던 관람객들이 오픈과 동시에 삼성전자관으로 몰려들고 있다.
IFA 2022 최고 인기관은 역시 삼성전자관이었다. 줄을 서 대기하던 관람객들이 오픈과 동시에 삼성전자관으로 몰려들고 있다.
삼성전자관에서도 역시 최고의 인기는 갤럭시 체험관이다.
삼성전자관에서도 역시 최고의 인기는 갤럭시 체험관이다.
삼성전자의 마이크로 LED 114인치 TV.
삼성전자의 마이크로 LED 114인치 TV.
중국의 TCL도 98인치 TV를 선보였다.
중국의 TCL도 98인치 TV를 선보였다.

베를린=AI타임스 김영하 기자 yhkim@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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