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혁명이나 산업 전기화와 같은 역사적 혁신이 경제에 눈에 띄는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수십년이 걸렸다. 인공지능이 경제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은 아니지만, 역사는 그런 일이 빨리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챗GPT의 영향은 아마도 향후 몇 년이 아니라 2030년대의 경제 이야기일 것이다.”

폴 크루그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통해 기술이 있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그것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아내야 한다며...

임대준 기자 ydj@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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