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왼쪽부터), 김종민 인공지능산학연협회장,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김준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왼쪽부터), 김종민 인공지능산학연협회장,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인공지능산학연협회(회장 김종민)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단장 김준하)이 7일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상생협력하기로 했다.

인공지능산학연협회는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교육 중심의 전국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구매한 입장권 2000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광주비엔날레와 AI 데이터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광주지역 문화와 AI 산업 생태계를 알릴 계획이다.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7월 9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국립광주박물관, 무각사, 예술공간 집,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등에서 펼쳐진다.

나호정 기자 hojeong9983@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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