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플랫폼 김캐디(대표 이요한)는 '넥스트라이즈 2023'에 참가, 'AI 김캐디'와 스윙 분석 프로덕트 등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김캐디는 위치 기반 정보 제공을 통해 우리 동네 스크린 골프장과 레슨 프로를 비교, 관련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골프 플랫폼 서비스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비스와 함께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홍민혁 김캐디 홍보 담당 매니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골퍼들을 위한 혁신 서비스와 방향성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의 쉽고 편한 골프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스트라이즈는 산업은행과 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스타트업 종합 페어로, 올해 5회째를 맞는다.
장세민 기자 semim99@aitimes.com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