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바이트댄스가 첨단 인공지능(AI) 칩 수출 제한을 벗어나기 위해 미국의 반도체 설계업체 브로드컴과 함께 AI 프로세서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칩은 5나노미터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미국 수출 규정을 준수한다. 브로드컴이 설계하고, TSMC가 생산, 바이트댄스가 이를 공급받아 활용한다.
현재는 칩 설계 중으로, 올해 생산이 시작도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로이터] China's ByteDance working with Broadcom to develop advanced AI c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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