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unwo.o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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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는 올해 AI타임스의 기사에도 몇 차례 등장한 배우다. LG유플러스가 출시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익시오(ixi-O)'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익시오로 '전화 대신 받기' 기능을 사용하면 차은우의 목소리로 자동응답을 해줘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24년 올해 가장 인기가 있었던 한국 남자 배우 5명을 선정해줘"라는 요청에, 챗GPT도 차은우를 가장 먼저 선정했다. 

2024년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두각을 나타낸 남자 배우 5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차은우
드라마 '원더풀 월드'에 출연하여 연기력 논란을 불식시키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또,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남자 배우 1위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수현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최고 시청률 24.9%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그의 출연작 중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시청률입니다.

변우석
드라마 '청춘기록'과 영화 '소울메이트'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습니다. 그의 훈훈한 외모와 연기력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재욱
드라마 '환혼' 시리즈에서 주연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주목받으며,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류준열
영화 '외계+인' 시리즈와 드라마 '인간실격'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특유의 개성 있는 연기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런 배우들은 2024년 다양한 작품과 플랫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정리=박수빈 기자 sbin08@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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