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총장 문시연)가 '인공지능(AI) 미래융합지도사' 자격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윤은기 한국AI교육협회 명예회장, 문형남 회장, 조성수 부회장, 김진영 이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영상, 음성, 이미지 등 다양한 분야의 생성 AI활용법과 실습 위주로 강의가 구성돼 있으며 ESG와 기후테크까지 다루고 있다.
해당과정을 80%이상 수료하면 숙명여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비롯해 2개의 수료증과 2개의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접수는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수빈 기자 sbin08@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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