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불모지였던 광주를 AI 선도도시로 만든 
손경종 광주광역시 인공지능산업국장.

그의 노고들에 대한 이야기, 
황무지에서 AI 꽃을 피워낸 
'AI 정원사' 손경종 국장. 

35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손 국장의 소회와 
광주시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취재 - 유형동·윤영주·조형주·나호정 기자

AI타임스 조형주 기자 ives0815@aitimes.com

[관련 기사] [기획] 민선 8기 직전에 짚어보는 'AI 광주' 비하인드 스토리 ④ 광주의 인공지능 시계는 멈추지 않아야 한다 (完)

[관련 기사] [기획] 민선 8기 직전에 짚어보는 'AI 광주' 비하인드 스토리 ③ 숨 막히는 순간이 많았다. 그러나 대의(大義)를 위해 다시 뛰었다

[관련 기사] [기획] 민선 8기 직전에 짚어보는 'AI 광주' 비하인드 스토리 ② “AI 기업 찾아 2년 동안 지구 5바퀴 돌았다”

[관련 기사] [기획] 민선 8기 직전에 짚어보는 'AI 광주' 비하인드 스토리 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이렇게 시작됐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AI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