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에 선정된 에이아이포펫(대표 허은아)이 지난 17일 사무실을 서울 관악구로 이전했다.
임학재 에이아이포펫 케팅팀장은 "기존에는 좁은 건물에서 사무실을 2층으로 나눠 사용했는데, 이번 이전으로 한 공간에서 전 사원이 함께 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에이아이포펫은 휴대폰의 사진이나 간단한 영상만으로 반려동물의 질병을 파악할 수 있는 '티티케어' 앱을 개발한 국내 AI 혁신 기업이다.
이성관 기자 busylife12@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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