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사진=지능정보산업협회)
이경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사진=지능정보산업협회)

지능정보산업협회(AIIA)가 11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제27회 조찬포럼을 진행했다. 

이는 지능정보산업협회 회원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산업 이슈 및 동향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논의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서는 ▲이경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의 '챗GPT 등장에서 보는 클라우드 인프라 구현 동향' ▲변계풍 이스트소프트 본부장의 '생성형 AI 기술과 사업적 활용 현황' ▲지진우 글라우드 대표의 'B2B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진입시 고려사항' 등 강연이 열렸다.

지진우 글라우드 대표가 연사로 나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진우 글라우드 대표가 연사로 나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경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은 챗GPT의 주요 키워드로 생성AI, 출시 5일만에 100만명 돌파, 오픈AI 등을 꼽았다. 
이경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은 챗GPT의 주요 키워드로 생성AI, 출시 5일만에 100만명 돌파, 오픈AI 등을 꼽았다. 

 

이주영 기자 juyoung09@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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