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덕분에 여러분의 자녀는 100세까지 살 수 있으며 암에 걸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일주일에 3일 반만 일하게 될 것이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JP모건에서는 이미 수천명의 직원이 인공지능(AI)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의 삶이 크게 향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AI가 일부 일자리를 대체할 수도 있지만, 신기술이 등장할 경우에는 늘 발생해 온 일이라고 설명했다.
임대준 기자 ydj@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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