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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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제약사 바이엘이 인공지능(AI)을 활용, 강력한 성능의 제조체를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2028년 브라질에서 출시할 이카폴린 제품이 약 30년 만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새로운 작용 방식의 제초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잡초는 이미 시장에 나와 있는 제초제에 대한 저항력이 커져,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잡초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고 다른 것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약품을 개발하는 데 AI가 큰 도움이 된다"라고 밝혔다.

[로이터] Bayer looks to AI to combat herbicide resistance f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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