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글)
(사진=구글)

구글이 지메일에 인공지능(AI) '제미나이'를 활용한 글쓰기 도움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웹 및 모바일 기기에서 이메일 초안을 다듬어주는 '헬프 미 라이트(Help me write)'에 새로운 옵션을 추가하 ▲모바일 기기에서 헬프 미 라이트와 '리파인 마이 드래프트(Refine my draft}' 단축키를 도입한 것 등이 주 내용이다.

이를 통해 이메일 초안을 작성하고 가다듬는 작업을 빠르고 간단하게 지원하는 설명이다. 

이 기능은 구글 원 AI 프리미엄 사용자나 워크스페이스용 구글 제미나이 애드온을 구매하면 사용할 수 있다.

[구글] Refine emails faster with updates to Help me write in G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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