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파프리카 주식회사(대표 정재훈)가 음악 시상식인 2024 MAMA AWARDS(마마 어워즈)의 오프닝 및 K-POP 아티스트들의 VFX 및 AR(증강현실)그래픽 제작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AR 프로젝트를 총괄한 남성실 디렉터는 “그간 CJ ENM의 TECH & ART 사업부와 협력하며 MAMA의 VFX 및 AR 제작을 진행했지만, 올해 오프닝은 특히 전세계 대중들에게 큰 반응을 얻은 것 같다”라며 “K-팝 시장이 전 세계로 확장, 글로벌 시장에서 MAMA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파프리카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박수빈 기자 sbin08@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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