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누적 앱 다운로드 수가 20일 기준 100만명을 돌파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은 국내 구글, 애플 앱마켓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누적 앱 다운로드 수도 20일 기준 1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앱, 리테일 분석 서비스 전문 와이즈앱-리테일도 비슷한 동향을 발표한 바 있다. 국내 안드로이드 휴대폰 사용자 기준으로, 스토어 앱은 출시 첫 주 사용자 24만여명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추천과 탐색 기능을 더해 사용자 주목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별도 앱으로 네이버 쇼핑을 진행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의견이 등장했다.
장세민 기자 semim99@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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