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케스트로)
(사진=오케스트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전문 오케스트로(대표 김범재)는 오는 9월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첫 단독 솔루션데이를 열고 AI-클라우드 전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주제는 ‘AI 시대의 클라우드 혁신’이다. 공공, 금융, 제조, 통신, 항공, 의료, IT 서비스 등 주요 산업을 대표하는 국내외 기업, 기관, 학계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기조강연 ▲글로벌 파트너 세션 ▲테크 세션으로 구성된다. 최신 기술 트렌드부터 산업별 전략, 실제 적용 사례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AI와 클라우드의 결합은 선택이 아니라 기업 생존의 필수 전략”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AI와 클라우드가 만들어갈 비즈니스 혁신을 제시, 앞으로도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현장 경험을 결합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세민 기자 semim99@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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