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플랫폼 딜(대표 알렉스 부아지즈)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업무 흐름을 한번에 생성·관리·실행할 수 있는 통합 허브 'AI 워크포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채용 추천 ▲휴가 관리 ▲국가별 규제 준수▲스케줄 지원 ▲IT장비 지원 ▲퇴사 지원 ▲급여 관리 등 총 7종의 에이전트를 통합 워크포스 허브에서 운영·관리할 수 있다.
각 AI 에이전트는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규정을 준수하며 작동할 수 있도록 2000명 이상의 현지 전문가와 교육·설계됐다.
알렉스 부아지즈 딜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딜의 AI 워크포스는 플랫폼 안에서 HR, 급여 업무 AI 에이전트를 직접 생성하고 실행해 HR팀의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관리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수빈 기자 sbin08@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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