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암페어' 그래픽카드 출시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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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암페어' 그래픽카드 출시 '초읽기'
  • 입력 2020-08-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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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트위터 계정으로 티저 영상 공개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 지포스 30 시리즈 예상
(이미지=엔비디아 지포스 트위터)
#UltimateCountdown 해시태그와 '21 DAYS. 21 YEARS'라는 문구의 엔비디아 지포스 트위터 배너(이미지=엔비디아 지포스 트위터)

엔비디아가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제품 공개를 예고했다. 엔비디아가 이번에 공개한 제품은 최신 암페어(Ampere) 아키텍처 기반의 새로운 지포스 GPU 모델로 추정된다. 

지난 7월 엔비디아는 암페어를 사용한 인공지능(AI) 가속기 A100을 구글 클라우드에 탑재했다. 이에 업계 관계자들은 엔비디아의 다음 제품이 암페어 기반의 하이엔드급 GPU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0일(현지 시각) 엔비디아는 자사의 지포스 트위터 계정 NVIDIAGeForece를 통해 새로운 제품의 티저 영상을 올렸다. 엔비디아는 #UltimateCountdown 해시태그와 8초 분량의 짧고 모호한 내용의 비디오를 게시했다. 지포스 계정 프로필의 배너에는 같은 해시태그와 '21 DAYS. 21 YEARS'라는 문구의 이미지를 올렸다.

엔가젯은 "카운트다운은 최초의 지포스 GPU가 탄생한 지 21주년이 되는 8월 31일에 끝나기 때문에 단순히 기념일 축하를 위한 타이머가 될 수도 있다"며 "하지만 엔비디아가 다음 달 안에 지포스 3000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해 3주 안에 공개할 하드웨어가 더 많아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미지=엔비디아 트위터 갈무리)
(이미지=엔비디아 트위터 캡처)

업계 관계자들은 엔비디아가 공개할 새로운 제품이 차세대 지포스 RTX 30 시리즈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지포스 20시리는 앞으로 단종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일 중국 마이드라이버즈는 지포스 20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지포스 RTX 2080 슈퍼, 2080 Ti GPU가 이미 단종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한단계 아래급인 2070, 2070 슈퍼도 최근 마지막 발주 물량이 선적됐으며 추가 주문이 불가능한 상태로 알려졌다. 

엔비디아의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 차세대 GPU 출시가 다가오면서 이전 세대인 튜링 아키텍처 기반 제품의 단종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30 시리즈가 9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되기 때문에 8월 31일로 예고된 새로운 발표과 관련 제품 라인업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업계에 따르면 상위 모델인 지포스 RTX 3080, 3080 Ti는 9월 17일, 3070과 3060은 각각 10월과 11월 출시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엔비디아 암페어 GPU 탑재 슈퍼컴 50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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