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을 들어서면 마주치는 CES의 상징 노스관에서는 로봇이 음료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아래는 슈퍼카를 연상하는 전기차. 유명 브랜드가 아닌 전기차나 모빌리티 전문 기업들의 모델이다. 반면 이런 둥그런 차량도 있다. 일본 자율주행 기업 아사히 카세히의 컨셉카 AKXY2. 스쿠터 전문 야데아가 공개한 고속 전기 오토바이 라스베이거스=특별취재팀(전동희 부국장 cancell@, 이주영 기자 ezooyng@aitimes.com) 좋아요1 관련기사 [CES2023] '하이 테크 하이힐' 등장... 이모저모 3일차 [CES 2023] 잔디깎는 게 번거롭다는 증거...이모저모 2일차 [CES2023] '아이언맨이 떴다'...개막 첫날 이모저모 전동희 기자 cancell@aitimes.com 다른기사 보기 키워드 #모빌리티 #CES #로봇 저작권자 © AI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을 들어서면 마주치는 CES의 상징 노스관에서는 로봇이 음료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아래는 슈퍼카를 연상하는 전기차. 유명 브랜드가 아닌 전기차나 모빌리티 전문 기업들의 모델이다. 반면 이런 둥그런 차량도 있다. 일본 자율주행 기업 아사히 카세히의 컨셉카 AKXY2. 스쿠터 전문 야데아가 공개한 고속 전기 오토바이 라스베이거스=특별취재팀(전동희 부국장 cancell@, 이주영 기자 ezooyng@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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