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가 막을 올리자마자 많은 인파가 몰렸다. 호텔 전시장과 컨벤션 센터를 오가는 셔틀 버스장에도 취재진과 관람객이 장사진을 이뤘다. 
CES가 막을 올리자마자 많은 인파가 몰렸다. 호텔 전시장과 컨벤션 센터를 오가는 셔틀 버스장에도 취재진과 관람객이 장사진을 이뤘다. 

 

센트럴관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즐비한 관람객들로 이번 CES의 인기를 체감할 수 있다. 
센트럴관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즐비한 관람객들로 이번 CES의 인기를 체감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CES에서 지난해 업계 최초로 공개해 주목을 받은 '로보 워킹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외형이 마치 '아이언맨' 수트를 떠올리게 해 주목받았다.
바디프랜드는 CES에서 지난해 업계 최초로 공개해 주목을 받은 '로보 워킹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외형이 마치 '아이언맨' 수트를 떠올리게 해 주목받았다.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메타버스 관련 기업들도 주목받았다. 특히 센트럴관에는 한국 기업인 '메타뷰'가 상당 규모로 부스를 차렸다. 메타뷰는 5G, IoT,  AR·VR, 디지털 트윈 등과 기존 산업의 융합을 꾀하는 인더스트리얼 메타버스 전문 기업이다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메타버스 관련 기업들도 주목받았다. 특히 센트럴관에는 한국 기업인 '메타뷰'가 상당 규모로 부스를 차렸다. 메타뷰는 5G, IoT,  AR·VR, 디지털 트윈 등과 기존 산업의 융합을 꾀하는 인더스트리얼 메타버스 전문 기업이다

 

전 세계 공항 가운데 처음으로 CES에 참석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도 메타버스존에 모습을 선보였다. 부스는 실제 공항의 축소판처럼 꾸몄다. 
전 세계 공항 가운데 처음으로 CES에 참석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도 메타버스존에 모습을 선보였다. 부스는 실제 공항의 축소판처럼 꾸몄다. 

 

 

모빌리티 기업들이 모여있는 컨벤션센터 웨스트홀 입구
모빌리티 기업들이 모여있는 컨벤션센터 웨스트홀 입구

 

국내 기업인 서울로보틱스도 부스를 마련했다. 서울로보틱스는 라이다와 같은 3D 센서와 머신 러닝 전문 3D 컴퓨터 비전 전문 스타트업이다.
국내 기업인 서울로보틱스도 부스를 마련했다. 서울로보틱스는 라이다와 같은 3D 센서와 머신 러닝 전문 3D 컴퓨터 비전 전문 스타트업이다.

라스베이거스=특별취재팀(전동희 부국장 cancell@, 이주영 기자 ezooyng@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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