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와 리오넬 메시의 합성 사진 (사진=인스타그램 Alper Yesilta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와 리오넬 메시의 합성 사진 (사진=인스타그램 Alper Yesiltas)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이 월드컵 결승에 오른다.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감독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포르투갈 감독이 함께 인터뷰에 나섰다. 지금부터 20년 후인 2042년 월드컵을 가상으로 그려본 이야기다.

인공지능(AI)이 이 두 스타 플레이어의 나이든 모습을 멋지게 그려냈다. 터키 디지털 아티스트 알퍼 예실타스가 생성 AI를 활용해 유명인사들의 노후 모습을 그린 사진을 만들어 화제다. 미국 버즈피드 12일(현지시간)자 기사로 올라온 내용이다.

예실타스는 지난해에도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라는 프로젝트에서 존 레논과 다이아나 왕세자비 등 고인이 된 유명 인사들의 현재 모습을 추정해 만든 사진을 만들어 올려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에는 현존하는 셀럽들의 2040년 모습을 그려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 엠마 스톤(88년생)

(사진=셔터스톡, 인스타그램 Alper Yesiltas)
(사진=셔터스톡, 인스타그램 Alper Yesiltas)

라이언 고슬링 (86년생)

(사진=셔터스톡, 인스타그램 Alper Yesiltas)
(사진=셔터스톡, 인스타그램 Alper Yesiltas)

■ 두아 리파 (95년생)

(사진=셔터스톡, 인스타그램 Alper Yesiltas)
(사진=셔터스톡, 인스타그램 Alper Yesiltas)

로버트 패틴슨 (86년생)

(사진=셔터스톡, 인스타그램 Alper Yesiltas)
(사진=셔터스톡, 인스타그램 Alper Yesiltas)

■ 그레타 툰베리 (2003년생)

(사진=셔터스톡, 인스타그램 Alper Yesiltas)
(사진=셔터스톡, 인스타그램 Alper Yesiltas)

저스틴 비버 (94년생)  

(사진=셔터스톡, 인스타그램 Alper Yesiltas)
(사진=셔터스톡, 인스타그램 Alper Yesiltas)

정병일 위원 jbi@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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