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경. (사진=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경. (사진=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전남가상현실(VR)·증강현실(AR)제작거점센터가 ‘지역 VR‧AR제작거점센터 운영사업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전남VR⋅AR제작거점센터는 지역 실감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단계별 성장 지원을 통해 초창기 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메타버스 산업 지원책도 마련해 추진한다.

나호정 기자 hojeong9983@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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