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영집)가 19일 인공지능(AI) 가전 산업 육성을 위한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AI가전 네트워크 활성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지역가전기업, 인공지능산학연협회 회원사, 한국공기산업진흥회 회원사 등이 참석했다.
김영집 원장은 포럼에서 "광주시가 AI를 적용해 지역가전산업의 내일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호정 기자 hojeong9983@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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