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타임스는 인공지능(AI) 음악 전문 뉴튠(대표 이종필)과 함께 'AI 주크박스 ' 코너를 신설합니다.

뉴튠은 국내 최초로 텍스트 프롬프트를 이용한 음악 생성 서비스 '믹스오디오'를 출시한 이 분야의 국내 리딩 업체입니다. 올초에는 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 코너는 뉴튠의 기술을 이용해 계절이나 이슈에 맞는 음악을 생성, 들려줍니다. 기사는 라디오 DJ의 멘트처럼 구성했습니다. 출퇴근길, 생성 AI가 만들어낸 편안한 음악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편집자주>

안녕하세요. 'AI 주크박스'의 DJ튠입니다. 생성 AI로 원하는 분위기의 노래를 만들어 드리는 이 코너의 첫 주제는 겨울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찬 바람을 맞고 출근하다보면 나도 몰래 눈물이 찔끔 나올 때도 있는데요, 핫초코처럼 따끈한 음악을 들으며 버텨보는 건 어떨까요.

음악은 모두 뉴튠의 AI 기반 음악 생성 서비스 믹스오디오로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프롬프트는 공통적으로 '추워진 날씨에 출퇴근 거리에서 듣는 따뜻한 분위기의 음악'을 사용했습니다. 

같은 프롬프트를 사용했지만 각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세가지 음악을 연달아 감상하며, 즐겁고 편안한 출근길을 그려보는 건 어떨까요.

믹스오디오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많은 음악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장세민 기자 semim99@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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