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과 임원 교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스태빌리티 AI가 새로운 CEO 프렘 아카라주를 임명하고 약 8000만달러(약 1100억원)의 신규 자금을 조달했다.
코트 매니지먼트, 라리트스피드 벤처 파터너스, 전 구글 CEO인 에릭 슈미트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특히 그동안 이 회사가 클라우드 공급업체와 다른 공급업체에 회사가 빚진 약 1억달러와 향후 채무 3억달러도 탕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Cash-strapped Stability AI raises $80 mln with new CEO and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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