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5(MWC25)'에서 확장현실(XR)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Project Moohan)'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프로젝트 무한의 실물을 보기 위해 참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구글, 퀄컴과 협력해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탑재한 제품으로, 멀티모달 인공지능(AI) 기반의 인터랙티브 XR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A' 시리즈 등도 선보였다.
장세민 기자 semim99@aitimes.com
관련기사
키워드
#AI
#ai
#인공지능
#프로젝트무한
#삼성
#삼성전자
#퀄컴
#구글
#헤드셋
#확장현실
#XR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
#MWC
#MWC25
#MWC2025
#무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