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
(사진=KT)

KT(대표 김영섭)가 전국의 주요 KT플라자 20곳에서 AI 청력검사 키오스크를 시범 설치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교원 창업기업 오디에스오(대표 서영준)가 제작했다. 키오스크 화면의 안내에 따라 헤드폰을 착용하고 검사를 진행하면, AI 분석을 통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KT 가입자가 아니어도 KT플라자를 방문해 AI 청력검사 키오스크를 이용, 본인의 청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박수빈 기자 sbin08@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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