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논)
(사진=제논)

■ 생성 AI 솔루션 전문 제논(대표 고석태)은 한국중부발전과 생성 AI 서비스 ’하이코미’를 구축, 실제 업무 효율 개선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직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 81%가 하이코미를 사용하고 있으며, 61%는 업무 처리 시간 단축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인프라 전문 다올티에스(대표 홍정화)는 모코엠시스, 애자일소다와 지능형 문서중앙화 기반 AI 시스템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올티에스는 델의 고성능 GPU 서버를 기반으로, 모코엠시스와 애자일소다의 솔루션을 통합한 AI 플랫폼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박수빈 기자 sbin08@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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