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거나이즈(대표 이창수)는 11~1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tm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싱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KT관에 부스를 꾸려 ‘알리-사스(Alli-SaaS)’ 체험관을 운영한다. 참관객은 AI와 대화할 수 있는 알리 웍스(Alli Works)와 알리-사스의 핵심 기능인 ‘딥 리서치(Deep Research)’를 사용해 볼 수 있다.
이원강 올거나이즈 부대표는 11일 트라이 에브리싱 부대행사 ‘마이크로소프트가 바라보는 AI와 스타트업 공동 성장’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사무직을 위한 올인원 LLM 플랫폼, 알리’를 주제로 알리의 핵심 기능인 에이전트 RAG, 노코드 앱 빌더, MCP 기반 에이전트 빌더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창수 대표는 “한국, 일본, 미국 등 글로벌 기업 고객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AI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의 업무 혁신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수빈 기자 sbin08@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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