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넥스트 샘 올트먼’이 9일 오전 10시55분 방영된다.
SBS는 국내 AI의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리더들을 만나 기술적-산업적 강점을 살펴보고 대형언어모델(LLM) 이후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준표 에스비브이에이(SBVA) 대표가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와의 단독 인터뷰에 나섰다. AI 혁신의 주인공과 국내 사회와 산업에 미칠 AI의 영향을 분석한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얀 르쿤 메타 수석 과학자, 아라빈드 스리니바스 퍼플렉시티 CEO 등 글로벌 인사들을 만나, 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사회적 영향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전했다.
장세민 기자 semim99@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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