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알트만 오픈AI CEO(사진=오픈AI 홍보영상 캡처)
샘 알트만 오픈AI CEO(사진=오픈AI 홍보영상 캡처)

샘 알트만 오픈AI CEO가 일본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만난 뒤 현지 사무소 개설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가 11일 보도했다.

샘 알트만은 '오픈AI 투어 2023' 행사를 마련, 일본을 시작으로 서울을 비롯한 17개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각국 오픈AI 사용자와 개발자를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일부 국가에서는 정책 입안자와 미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에는 6월께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병일 위원 jbi@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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